도르트문트 "조현우에 경의를 표한다" [클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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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명문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SNS가 선방쇼를 선보인 조현우에게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울산 HD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F조 3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결국 조현우는 유효슈팅 9개중 8개를 막아내는 선방쇼로 울산은 패했지만 경기 후 TV 카메라가 가장 많이 따라다닌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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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독일의 명문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SNS가 선방쇼를 선보인 조현우에게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울산 HD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F조 3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36분 수비진영 빌드업 중 김민혁이 공을 잡지 못했을 때 도르트문트 조브 벨링엄이 박스안에서 공을 잡고 옆에 있던 다니엘 스벤손에게 패스했고 스벤손은 침착하게 골키퍼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이날은 가히 조현우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드는 경기였다. 조현우는 전반전에만 무려 7개의 선방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 추가시간 1분 세두 기라시의 헤딩을 막은 것은 기대득점이 무려 0.93점짜리 슈팅이었으나 선방했다.
결국 조현우는 유효슈팅 9개중 8개를 막아내는 선방쇼로 울산은 패했지만 경기 후 TV 카메라가 가장 많이 따라다닌 선수가 됐다.
도르트문트 공식 SNS 역시 조현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반 38분 얀 코투의 슈팅을 막은 조현우의 활약상에 대해 언급하며 "경의를 표한다(Hut ab)"며 독일어로 칭찬했다.
독일을 만나니 7년전 '카잔의 기적'처럼 맹활약한 조현우에 혀를 내두른 독일팀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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