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PL ‘우승’ 노리는 아스널, 제정신인가→‘31세’ MF 영입 임박

이종관 기자 2025. 6. 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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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의 아스널행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르가르드가 아스널로 이적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아스널이 이적료 1,100만 유로(약 174억 원)를 지불하고 노르가르드를 영입했다. 개인 조건도 합의되었으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브렌트포드 역시 이적을 허용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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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의 아스널행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르가르드가 아스널로 이적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1994년생, 덴마크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노르가르드는 브렌트포드의 '캡틴'이다. 자국에서 성장한 그는 함부르크, 브뢴뷔, 피오렌티나를 거쳐 지난 2019년에 브렌트포드에 입단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 2020-21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일조했다.


이후 매 시즌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며 팀의 '믿을맨'으로 올라섰다. 특히 2021-22시즌엔 38경기에 나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올 시즌 역시 '주장'으로서 묵직하게 중심을 지키며 브렌트포드의 '레전드' 반열에 올라섰다. 올 시즌 기록은 35경기 6골 4도움.


지난 3월, 브렌트포드와 2년 재계약을 맺은 노르가르드. 토마스 파티의 대체자로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 로마노 기자는 “아스널이 이적료 1,100만 유로(약 174억 원)를 지불하고 노르가르드를 영입했다. 개인 조건도 합의되었으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브렌트포드 역시 이적을 허용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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