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102마일’ 미시오로스키, 스킨스와 맞대결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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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이닝만 던지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0순위로 뛰어오른 제이콥 미시오로스키(23, 밀워키 브루어스)가 사이영상 0순위 폴 스킨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밀워키는 미시오로스키의 호투와 스킨스에게 얻은 4점을 끝까지 잘 지키며 4-2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미시오로스키는 메이저리그에 데뷔 후 첫 경기에서 강속구를 앞세워 큰 주목을 받았고, 벌써 3경기 연속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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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이닝만 던지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0순위로 뛰어오른 제이콥 미시오로스키(23, 밀워키 브루어스)가 사이영상 0순위 폴 스킨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밀워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밀워키 선발투수로 나선 미시오로스키는 5이닝 동안 74개의 공(스트라이크 50개)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 탈삼진 8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2개.
비록 6이닝을 소화하지는 않았으나, 5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것. 반면 스킨스는 제구 난조를 겪으며,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밀워키는 미시오로스키의 호투와 스킨스에게 얻은 4점을 끝까지 잘 지키며 4-2 승리를 거뒀다. 미시오로스키가 사이영상 0순위 스킨스에게 완승을 거둔 것.

미시오로스키는 평균 99.5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초강속구 유망주. 이날 경기에서 초구부터 100마일의 강속구를 뿌렸다. 최고 구속은 102마일.

신체 조건도 좋다. 200cm에 달하는 키에서 나오는 패스트볼은 타자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타자에게는 100마일이 105마일로 둔갑할 수 있다.

미시오로스키는 2025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서 베이스볼 아메리카 44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100위에 올랐다. 신인 드래프트 당시에도 2라운드.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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