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프리선언 이유 “경제 안 좋다고 주변 말렸는데‥♥남편은 응원”(라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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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프리선언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강지영은 15년간 몸 담은 JT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한 계기를 묻자 JTBC 재직 중 외부 콘텐츠에 출연했다가 '이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지영은 2011년 방영된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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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프리선언 이유를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0회에는 '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을 맞아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지영은 15년간 몸 담은 JT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한 계기를 묻자 JTBC 재직 중 외부 콘텐츠에 출연했다가 '이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플랫폼의 다양화로 "이렇게도 활동할 수 있네"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강지영은 "그때도 계속 프리 질문을 하시더라"며 "전 정말 충실하게 앵커를 잘해내고 싶어서 그땐 정말 (퇴사)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3월 '뉴스룸'에서 내려오면서 앞으로 나의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다. 회사에서 해볼 수 있는 걸 거의 다 해봐서, 또 제가 체력이 높지 않은 편이라 남아있을 때 지금 도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했다'고 털어놓았다.
부추긴 사람은 없냐는 말에 강지영은 "전 외부 섭외 요청이 있는 걸 보면서 '내가 캐릭터로서 쓸모 있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주변에서 나오지 말라는 분도 계시고, '지금 경제가 안 좋은데'라고 하는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그래도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그래서 해보겠다 한 것"이라며 프리랜서 선언은 온전히 본인 결정임을 드러냈다.
또 강지영은 "회사에 계신 분들은 저를 신입 때부터 보셨잖나. 임원급분들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다들 '정말 너 오랫동안 개국공신으로 열심히 했어. 잘할 거야'라고 얘기하더라. '천천히 하라'고 하더라. 동기 장성규 아나운서는 기사를 보고 '축하한다. 지영아 잘 할 거야'라고 격려를 해주더라. 저에게 달렸다고 생각하고 나왔다"고 아나운서 동료들은 응원을 해준 사실을 전했다.
남편의 반응에 대해서는 "결심하고 가족이니까 제일 먼저 얘기했다"며 "'너하고 싶은 거 해'라고 얘기해줘서 '배우자라는 게 참 이런 의미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었다. 스케줄 관리에 스타일링까지 다 직접 한다고. 불편하지 않냐는 걱정에 강지영은 "걱정이 제 옷을 입고 나오니까 옷이 겹치는 게 보여서 잡아내시더라. '여기서 입었는데 또 입었네'하고"라고 토로했다. 그래도 강지영은 당장은 소속사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며 "14년 동안 소속되어 생활하다 보니 지금은 자유로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강지영은 2011년 방영된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장성규와 함께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2년부터 JTBC 메인 뉴스인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아 활약한 강지영은 지난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뉴스에서 하차했다. 지난 4월 14년 만에 JTBC에서 퇴사하며 프리 활동을 시작했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 데스룸'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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