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광수 무서워” 영수 뒤로 숨었는데 최종선택 ‘반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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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가 무섭다며 영수 뒤로 숨었던 현숙이 최종커플이 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후 광수는 현숙에게 최종 선택을 강요했고, 현숙은 "광수가 되어주려는 사람이 내가 필요한 사람은 맞는 것 같다"면서도 "광수가 이렇게 잘해주시기도 하고 좋은 사람인 걸 알면서도 최종선택까지 해야겠다, 이런 방점이 찍히지 않는 이유가. 어느 순간 아까처럼 막 부담스러운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현숙은 광수를 선택하며 결국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돼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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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광수가 무섭다며 영수 뒤로 숨었던 현숙이 최종커플이 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6월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가 최종 선택을 했다.

광수는 현숙과 데이트 후에 숙소에 돌아와서도 부담스러운 배려를 이어갔다. 현숙은 여러 차례 거절하다가 광수가 입술에 붙은 것을 떼어주려고 하자 무섭다며 영수 뒤로 숨었다. 정숙이 광수에게 “오버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송해나는 “저렇게 피하는 건 애정이 없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고 이이경도 “부끄러운 게 아니라 무서운 거”라며 의아해 했다. 데프콘은 “무섭다고 하면 보통 끝난 거다”며 현숙과 광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광수는 현숙에게 표정으로 애정표현을 했고, 현숙은 “표정 봤냐”며 또 기겁했다. 다른 여자 출연자들도 광수의 표정을 보고 얼굴을 구겼다. 광수는 “미안해. 둘이 데이트하면서 힘들었던 게 이런 거구나”라며 사과했다.

이후 광수는 현숙에게 최종 선택을 강요했고, 현숙은 “광수가 되어주려는 사람이 내가 필요한 사람은 맞는 것 같다”면서도 “광수가 이렇게 잘해주시기도 하고 좋은 사람인 걸 알면서도 최종선택까지 해야겠다, 이런 방점이 찍히지 않는 이유가. 어느 순간 아까처럼 막 부담스러운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광수는 “영수 뒤로 숨을 때는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섭섭하긴 했다. 내가 쌓아온 게 이 정도밖에 안 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가끔 부담스러운 건 끝난 거다. 그건 못 고친다.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냐”고 평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현숙은 광수를 선택하며 결국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돼 반전을 선사했다. 26기는 광수와 현숙 외에 상철과 정숙이 최종 커플이 되며 총 2커플이 탄생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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