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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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포함해 서울시와 경기 서북부, 인천시가 제안한 광역교통망 신규사업을 논의하는 자리가 26일 열린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을 비롯해 5건의 광역철도와 1건의 광역도로 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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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30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준비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포함해 서울시와 경기 서북부, 인천시가 제안한 광역교통망 신규사업을 논의하는 자리가 26일 열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개최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수도권 간담회로,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태명 서울시 교통기획관, 한국교통연구원, 서울·경기·인천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사업을 비롯해 5건의 광역철도와 1건의 광역도로 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신정지선 연장은 서울 양천구와 경기 김포시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밖에도 총 28건(광역철도 20건, 광역도로 3건, 광역 BRT 1건, 환승센터 1건, 환승주차장 1건, 공영차고지 2건)의 신규 사업 반영을, 인천시는 1건의 광역철도 및 2건의 광역도로와 함께 검단신도시·송도국제도시·계양테크노밸리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버스 노선편성, 배차간격 단축 등을 위한 버스공영차고지 신규 사업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신규 건의사업 40건에 대한 1차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경제성 분석(B/C), 자체 신규 사업 발굴, 지자체 협의, 공청회 개최 등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설명한다.
대광위 관계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부산·울산권, 광주권, 대구권, 대전권 및 수도권 간담회를 진행했다"면서 "사업별 경제성 분석, 지자체·공청회 등을 거쳐 연말까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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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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