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 '외로움' 주제 포럼…영국·일본 등 사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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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내 고립예방센터가 '2025년 제1차 사회적고립연결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고립 너머 외로움 속으로: 정책'을 주제로 외로움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영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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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내 고립예방센터가 '2025년 제1차 사회적고립연결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고립 너머 외로움 속으로: 정책'을 주제로 외로움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영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는 '보이지 않는 고립, 외로움을 이야기해야 할 때'를 주제로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외로움을 다루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포럼의 문을 연다.
이어 영국 국립의료원 NHS 문승연 의사가 '세계 최초의 외로움 정책, 영국의 외로움부와 장관'을, 일본 릿쿄대 칸바이시 요우지 교수가 '일본 고독·고립정책 현황과 과제 : 지역공생사회 만들기'를, 한국 황성원 서울시 고독대응과장이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리커넥트' 저자이며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인 장재열 작가는 '누구나 한번은 혼자가 되는 사회, 연결의 가능성'을 주제로 외로움에 대한 공감과 연결의 힘을 강조할 예정이다.
포럼은 서울시복지재단TV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외로움, 고립, 은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외로움을 정책으로 다루는 국내외 정책과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연결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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