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60대 여성 전신 화상
유영규 기자 2025. 6.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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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빌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미추홀구 문학동 4층짜리 빌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LPG통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 가스통을 수거했다"며 "방화와 실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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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폭발 추정 사고
인천의 한 빌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미추홀구 문학동 4층짜리 빌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3층 거주자인 A(68·여)씨가 전신 화상을 입었으며, 60대 남성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입주민 5명은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다가 사고 이후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또 빌라 내부 현관문과 유리창 등이 파손됐으나, 불이 나지는 않아 화재 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 자택 안방에서는 10kg짜리 휴대용 액화석유가스(LPG)통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LPG통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 가스통을 수거했다"며 "방화와 실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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