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오프라인 유통 강세' 미국 소도시·영국에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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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그동안 오프라인 유통 매장이 강세를 보였던 미국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 그리고 영국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아마존이 향후 3년 동안 영국에 74조 원을 투자해 신규 통합 물류 센터 4곳을 건설하고 기존 시설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고객이 아마존의 빠른 프라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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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그동안 오프라인 유통 매장이 강세를 보였던 미국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 그리고 영국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아마존이 향후 3년 동안 영국에 74조 원을 투자해 신규 통합 물류 센터 4곳을 건설하고 기존 시설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런던 동부 지역에 있는 아마존 영국 본사에 두 개의 새 건물을 짓고 영국 전역의 자사 물류 인프라 개선 등에도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어 내년까지 5조 4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 전역에 있는 4천 개 이상의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으로 당일 배송과 익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중소 도시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고객이 아마존의 빠른 프라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마존은 "배송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과 멀리 떨어져 살고 제품과 배송 선택지가 제한적인 고객들의 일상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아마존은 월마트 등과 같은 오프라인 유통 강자들과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빠른 배송을 핵심 요소로 삼아 왔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아마존은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90억 개 이상의 상품을 배송했고, 올해 들어 미국에서 당일 또는 익일 배송한 상품 수는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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