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봤어요]최고급 SUV에 PHEV를 접목하면…'레인지로버 P55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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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코리아가 올 뉴 레인지로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신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스탠더드휠베이스(SWB) P550e 오토바이오그래피(P550e)'를 출시했다.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 고유의 뛰어난 품질에 PHEV를 도입, 안정적이고 정교한 주행 성능과 '퍼스트 클래스' 급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차다.
P550e를 서울·경기 일대에서 약 150km가량 주행했다.
'하차감'뿐만 아니라 '승차감'으로도 유명한 차답게 PHEV의 부드러운 주행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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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시트·LCD·마사지 등 '퍼스트 클래스'급 승차감
최대 80km 전기 주행…강력한 파워 속 부드러운 주행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JLR 코리아가 올 뉴 레인지로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신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스탠더드휠베이스(SWB) P550e 오토바이오그래피(P550e)’를 출시했다.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 고유의 뛰어난 품질에 PHEV를 도입, 안정적이고 정교한 주행 성능과 ‘퍼스트 클래스’ 급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차다. P550e를 서울·경기 일대에서 약 150km가량 주행했다.
차의 첫인상은 단단하면서 유연하다. 럭셔리 SUV의 대표주자답게 도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차량이지만, 육중한 몸집 군데 군데 모서리를 동그랗게 마감한 디자인이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멀리서 보면 각이 졌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둥글둥글한 느낌이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하차감’뿐만 아니라 ‘승차감’으로도 유명한 차답게 PHEV의 부드러운 주행감이 인상적이다. 이는 JLR의 내연기관부터 순수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MLA-플렉스 플랫폼’ 설계 덕이다. JLR 브랜드 역사상 가장 단단한 차체 구조인 MLA-플렉스 플랫폼이 조용한 주행과 민첩한 핸들링을 뒷받침했다.


P550e는 38.2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 에너지만으로 국내 인증 기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을 결합하면서 충전 걱정도 덜었다. 또한 50kW DC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해 1시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했다. JLR 코리아에 따르면 가정에서 7.2kW 출력으로 완속 충전할 경우에도 5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럭셔리차답게 ‘공기질’에 공을 들인 점이 독특하다. P550e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혁신적인 실내 공기 정화 프로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주행 도중 창문을 열면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감지, 미세 입자와 먼지,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자동으로 감지해 저감해 준다. 또한 공기를 순환시켜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CO2 관리 기능’으로 바이러스를 정화하고 옷에 밴 냄새까지 제거해준다. P550e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포함한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4220만원이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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