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기온 올라 후텁지근…주말 전국에 또 비
2025. 6. 26. 05:40
오늘은 비가 그치고 다시 기온이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27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고요.
순천과 양산은 30도까지 올라, 남부지방은 무더위가 더 심하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에는 5mm 안팎의 비가 이어지겠고요.
오후 한때, 강원 지역에 10mm 안팎의 소나기 예보도 들어있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빛이 흐리겠습니다.
다만, 볕이 강해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고요.
남부 지방에서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전까지, 강원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도 옅은 안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 남쪽에서 덥고 습한 바람이 불어오며, 어제보다 많게는 8도가량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우선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9.9도, 대구 22.1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서울 27도, 전주 29도, 대구와 경주는 30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말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수도권과 충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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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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