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계정 팔로우!’ 세스코, 아스널과 협상 진전...“순조롭게 진행”

정지훈 기자 2025. 6. 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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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세스코가 아스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며 이적에 대해 힌트를 줬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세스코가 아스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며 힌트를 줬다"면서 "아스널은 지난주 구체적인 초기 논의가 보도된 후 현재 세스코 영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와 구단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번 주말에도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협상은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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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벤자민 세스코가 아스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며 이적에 대해 힌트를 줬다. 이적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03년생인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국적의 공격수다. 그는 193cm로 좋은 체격 조건에 빠른 발을 활용한 득점 생산 능력을 갖췄다.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뛰었던 공통점까지 더해 ‘제2의 엘링 홀란드’라는 별명을 얻으며 기대를 모았다.


세스코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9-2020시즌 잘츠부르크에 입성했다. 이후 2군 팀인 리퍼링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음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21골 3도움을 올리며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활약에 힘입어 2021-22시즌 잘츠부르크 1군 팀에 합루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 37경기에 출장해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1군 무대에 적응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성장했다. 리그 30경기에 나서 16골 3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유럽 빅 리그에 진출했다. 그는 초반에는 벤치에서 교체 출전하며 적응 기간을 거쳐 주전으로 잡았다. 분데스리가 첫 시즌 기록은 31경기 14골 2도움. UCL에서도 8경기 중 2골을 뽑아냈다. 커리어의 상승 곡선을 그리는 그에게 유럽의 많은 클럽들이 영입을 원했다.


지난 여름에도 복수의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 첼시, 맨유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그는 여름 동안 재계약을 맺으며 팀에 잔류했다. 이번 시즌에도 세스코는 탁월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러 유럽 빅 클럽들이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선수가 직접 힌트를 제공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세스코가 아스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며 힌트를 줬다”면서 “아스널은 지난주 구체적인 초기 논의가 보도된 후 현재 세스코 영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와 구단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번 주말에도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협상은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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