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미 국무장관 면담…"정상회담 개최 필요성 공감"

배준우 기자 2025. 6. 2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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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하는 데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며 "특별한 우방인 한미 간 성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켜 나갈 방향과 당면 현안을 폭넓게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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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안보실장, 루비오 미 국무장관 면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하는 데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며 "특별한 우방인 한미 간 성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켜 나갈 방향과 당면 현안을 폭넓게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 위 실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한반도 전문가인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도 별도로 접견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대신해 참석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도 면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는 데 있어 한일 및 한미일 공조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토마쉬 포야르 체코 국가안보보좌관과도 면담했습니다.

위 실장은 마르텐 보프 네덜란드 총리실 외교국방보좌관과 면담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사이버 안보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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