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펜션에.." 한달살이 일가족 도와준 제주 해안1경비대

제주방송 정용기 2025. 6. 2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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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 펜션에 들어와요...아이들 수영복도 훔쳐갔어요. 도와주세요."

그제(24일) 밤 10시 30분쯤 제주시 한 해안가에서 감시 근무 중이던 제주해안경비단 해안1경비대 김황수 경감 등 2명에게 40대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다가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여성 관광객은 남편, 자녀 2명과 펜션에서 한달살이 중이었는데, 누군가 자꾸 펜션에 들어오는 것 같고, 수영복도 모두 도난당한 것 같다며 겁 먹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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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 펜션에 들어와요...아이들 수영복도 훔쳐갔어요. 도와주세요.”

그제(24일) 밤 10시 30분쯤 제주시 한 해안가에서 감시 근무 중이던 제주해안경비단 해안1경비대 김황수 경감 등 2명에게 40대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다가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여성 관광객은 남편, 자녀 2명과 펜션에서 한달살이 중이었는데, 누군가 자꾸 펜션에 들어오는 것 같고, 수영복도 모두 도난당한 것 같다며 겁 먹은 상태였습니다.

김 경감은 이 여성을 안심시키고 직접 관할 파출소에 연락 및 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작은 선행을 전했습니다.

여성은 “외국인이라 이런 상황에서 어찌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해 줘서 감사하다”며 “제주도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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