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 누구나 수출 가능한 디지털 무역 플랫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덱스터(deXter)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디지털무역지원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발맞춰 'KOTRA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국에 '디지털 무역 종합지원센터(이하 덱스터)'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우리 청년과 기업이 손쉽게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덱스터(deXter) ★★


디지털 기술혁신에 힘입어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발맞춰 ‘KOTRA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국에 ‘디지털 무역 종합지원센터(이하 덱스터)’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우리 청년과 기업이 손쉽게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덱스터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5개 도시에 구축했으며 올해에도 전남, 충남, 제주, 인천 등 추가 5개 덱스터를 구축해 20개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덱스터를 방문하면 수출 타깃 시장과 품목을 분석하고 디지털 콘텐트(제품 사진·영상)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을 창출할 수 있다. 2025년 5월까지 중소기업 1만3000여 사가 덱스터를 이용해 4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만들어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 특화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5년 협업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덱스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은 이미 3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국 6개 대학에서 프로그램 연계 학점 과정(3학점)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도 확대 중이다. 수출산업으로의 취·창업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디지털 무역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싱크홀 지도 공개를” 국회 입법 팔걷었다[히어로콘텐츠/크랙下-①]
- [김순덕 칼럼]‘조국 2’ 김민석에게 李정부 명운이 걸렸다면
- [단독]‘영농형 태양광’ 지원법안 낸 정동영… 아내는 태양광 업체 대표
- 내란 특검, 28일 尹출석 통보… 尹측 “나가겠다”
- ‘배추밭 2억 투자-장모 2억-나랏빚’ 논란만 남긴 김민석 청문회
- 李 “광주 군공항 이전 갈등, 정부가 해결”
- 나토 간 트럼프, ‘GDP 5% 국방비’ 도장 받아내
- [단독]통일부, 대북 민간접촉때 신고 기준 대폭 완화 추진
- [횡설수설/우경임]정권 끝나니 “김건희 논문 표절”
- 한은 “정책대출, 집값 상승요인… DSR 규제 적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