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현커는 영식♥︎현숙…"우여곡절 끝에 잘 지내는 중"

신영선 기자 2025. 6. 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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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영식, 현숙이 현커가 됐다.

최종 선택을 포기했던 영호는 "제 연애 근황은 현재는 영호 솔로다. 여자친구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아쉽게도 '나는 솔로'에서는 좋은 사람들은 만났지만 제가 부족해서 여자친구를 못 만들었다. 방송을 보니까 제가 신중한 성격인 걸 알고 있었는데 조금은 답답한 모습을 이번 방송을 보면서 느꼈다. 좀 더 성찰하면서 이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 더욱더 성장하면서 만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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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6기 영식, 현숙이 현커가 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현숙, 광수, 옥순을 제외한 26기 솔로남녀들이 출연해 현커 여부 등을 공개했다. 

최종 선택을 포기했던 영호는 "제 연애 근황은 현재는 영호 솔로다. 여자친구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아쉽게도 '나는 솔로'에서는 좋은 사람들은 만났지만 제가 부족해서 여자친구를 못 만들었다. 방송을 보니까 제가 신중한 성격인 걸 알고 있었는데 조금은 답답한 모습을 이번 방송을 보면서 느꼈다. 좀 더 성찰하면서 이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 더욱더 성장하면서 만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순자는 "저도 싱글이다. 소개가 안 들어오고 있다. 많이 열려 있으니까 많이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수는 "특별하게 연애를 하고 있진 않다. 별 거 없이 일상을 잘 보내고 있고 좋은 인연이 언젠가 나타날 거라고 믿고 있다. 제가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철 역시 현재 싱글이라고 밝힌 가운데 다음 순서인 영자는 "알아가고 있는 분은 있다. 얼마 되지 않아서 심각하고 진지한 단계로 가는 건 아니고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분은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방송 이후에 영수님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보는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친구 사이로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싱글이다. 좋은 분 있으면 많은 소개 부탁드린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수는 "막방 보니까 제가 뭐 연락이 많이 오니 저런 말을 한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영숙님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정숙과 26기 최종 커플이 된 상철은 "솔로나라 다녀오고 나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깊은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그 이후로 솔로나라 동기로 잘 지내고 있다. 다녀온 이후에 최근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정숙은 "그러고나서 저는 현재는 공식적인 솔로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영식은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각자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현숙님과 광수님 많이 궁금하실 텐데 짧은 기간 서로 알아보는 기간을 가졌지만 좋은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고 저는 그 이후에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현숙님과 잘 지내고 있고 신나게 까불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지금 현커다"라며 현숙과 교제 중이라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또 "(현숙과) 판교에서 많이 본다. 알아보시는 분들은 거의 없었다. 조심스럽게 다녔다"고 말했다. 

영식은 현숙과 교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판교에서 편하게 몇 번 봤었고 그러다가 자세한 얘기는 드리기 좀 그렇지만 잘 됐다"고만 답했다. 

현숙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는 "아마 보고 있을 거 같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잘 보고 있지? 이 옷도 현숙님이 골라주신 거다"라고 자랑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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