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子 성 소수자’ 고백 윤여정에 감사 “母 생각나더라”(라스)
장정윤 기자 2025. 6. 26. 00:39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윤여정에 감사를 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0회는‘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라스’ 섭외 전화를 받고 감동하였다며 “제가 올해 커밍아웃 25주년이다. 2000년에 커밍아웃을 해서 축하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역시 라스다. 이거 알고 섭외해줬구나’했는데 전혀 그 생각을 안 하고 나와달라고 했다더라. 감동이 일렀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이 자리 빌려 꼭 하고 싶은 말이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얼마 전 윤여정 선배님이 아드님 얘기를 공개적으로 했다. 난 정말 눈물 흘렸다. 어머니 생각나더라. ‘얼마나 많은 생각과 이야기가 있을까’ 싶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많이 좀 열리고 이해해 주셔서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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