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러브콜에도 친정 잔류... 네이마르, 연말까지 산투스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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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가 여러 이적설 속에서 산투스와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산투스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2025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고, 계약 종료 후 추가 계약에 대한 협상 여지도 남겨두었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재계약 소감에서 산투스를 단순한 팀이 아니라 자신의 고향이자 뿌리, 그리고 인생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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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유증 속 복귀…브라질 대표팀 합류는 미뤄져

(MHN 이건희 인턴기자)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가 여러 이적설 속에서 산투스와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산투스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2025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고, 계약 종료 후 추가 계약에 대한 협상 여지도 남겨두었다고 설명했다.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모든 것이 시작된 곳. 절대 끝나지 않을 곳!"이라는 네이마르의 소감을 전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네이마르는 과거 산투스에서 성장하며 브라질 국가대표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2023년 8월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친 끝에 올해 1월 팀을 떠났다.
이후 산투스와 6월까지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12년 만에 복귀를 알렸고, 부상을 딛고 재기를 노려왔다.

브라질 대표팀에도 지난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을 앞두고 소집됐으나,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복귀는 연기됐다.
또한 산투스 소속으로 부상 여파 속에 공식 경기 1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최근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이적할 가능성도 언급됐으나,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경기력을 회복하며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마르는 재계약 소감에서 산투스를 단순한 팀이 아니라 자신의 고향이자 뿌리, 그리고 인생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경력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곳에서 달성하고 싶다"며 산투스에 남기로 한 배경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산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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