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민 남대천 둔치길 걸으며 ‘화합 도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6회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오는 28일 남대천 둔치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강원도민일보사와 양양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올 한마음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웰컴센터(작은영화관)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남대천 둔치길을 따라 파크골프장과 수상레저센터 갈대숲을 반환점으로 다목적광장에 돌아오는 순환코스에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목적광장 출발 갈대숲 반환
자연 만끽 ‘플로킹’ 행사 기획
제26회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오는 28일 남대천 둔치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강원도민일보사와 양양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올 한마음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웰컴센터(작은영화관)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남대천 둔치길을 따라 파크골프장과 수상레저센터 갈대숲을 반환점으로 다목적광장에 돌아오는 순환코스에서 진행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양양문화제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올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행사는 도심과 동해바다를 잇고 설악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코스에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연어의 강’ 양양 남대천의 경우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는 코스로, 올 걷기행사는 자연을 만끽하며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양양군은 군수 주민소환투표에 이어 대선까지 잇딴 선거로 홍역을 치른 만큼 이번 한마음 걷기대회를 통해 갈라진 민심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날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는 기념품으로 휴대용 선풍기와 양말 등 기념품과 함께 지역의 각급 기관과 단체, 기업에서 후원한 설해원 숙박권, TV, 자전거, 가전제품 등의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탁동수 부군수는 “한마음 한 뜻으로 걷는 행사를 통해 주민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 명품 관광도시 ‘양양’의 아름다움을 두루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마음 걷기대회는 사전접수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양양군민 #둔치길 #한마음 #남대천 #기념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척서 로또1등 당첨…1177회 1등 6명·당첨금 각 45억7667만원
- “45년 전 바다 속에 잠든 17명 승조원 흔적이라도 찾길”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최북단 고성서 무더기로 또 잡혀
- 접근금지 풀리자 아내 살해하고 “나는 잘했다”…60대 구속
- 신병 지급 K-2 소총, 렌터카에 3일 방치…민간인 신고로 뒤늦게 회수
- 23년째 미제로 남은 ‘광치령 얼굴 없는 시신’ 방송 재조명 화제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터넷복권 구매 6게임 당첨
- 40년 공직생활 삼척 공무원, 퇴직 앞두고 ‘그리움’ 을 기록하다
- 강원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홈경기 확정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