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타점·타율 모두 몰아친다…삼성 박병호, 4경기에서 5홈런·12타점·타율 0.583 맹활약삼성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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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반등에 성공한 박병호(39)의 맹타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
박병호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맹활약으로 팀의 7-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박병호는 최근 4경기에서 5홈런, 12타점, 타율 0.583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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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맹활약으로 팀의 7-2 대승을 이끌었다.
6월 중순까지만 해도 1할 대 타율에 머물렀던 박병호는 최근 4경기에서 완전히 다른 타자로 변신했다. 홈런, 타점, 타율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팀 중심 타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병호는 1회말 첫 타석부터 우익수 오른쪽으로 2루타를 날리며 최근의 좋은 감을 자랑했다. 1회말부터 공세를 올린 삼성 타선은 2회말까지 4점을 뽑으며 한화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 공략에 성공했다.
박병호는 팀이 4-0으로 앞선 3회말에 이닝 선두타자로 등장해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와이스의 초구 시속 134㎞짜리 스위퍼를 잡아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대형 솔로포를 만들었다. 시즌 15호 홈런. 이로써 박병호는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을 ‘4’까지 늘렸다.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박병호는 최근 4경기에서 5홈런, 12타점, 타율 0.583을 기록하게 됐다. 말 그대로 특유의 장기인 ‘몰아치기’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반등에 완벽하게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박병호의 맹타를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때린 삼성은 7점을 뽑으며 한화를 대파했다. 삼성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7이닝 4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1군 복귀전에서 곧바로 시즌 7승(6패)째를 챙겼다. 삼성은 3연패 늪에서 벗어나며 시즌 39승1무35패를 기록하게 됐다.
대구|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구|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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