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올림픽대로 위 '심정지'…시민·경찰 CPR로 60대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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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정체된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이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
이같은 시민과 경찰의 협력으로 이뤄진 응급처치 덕분에 A씨는 쓰러진 지 약 8분 만에 맥박을 되찾았으며, 이후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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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퇴근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남성을 시민들과 경찰이 구해냈다. (사진 = '서울경찰' 유튜브 갈무리) 2025.06.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is/20250626000152195dmdu.gif)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퇴근길 정체된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이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
24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A씨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자 함께 있던 운전자는 즉시 119에 신고했고, 경찰은 소방과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차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그대로 기록됐다.
영상에는 비상등을 켜고 멈춰 선 차량 두 대 사이에서 호흡과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A씨에게 한 시민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이를 이어받아 CPR을 시행했고, 또 다른 경찰은 퇴근 시간대 혼잡한 도로에서 차량을 통제하며 구급대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도로를 확보했다.
이같은 시민과 경찰의 협력으로 이뤄진 응급처치 덕분에 A씨는 쓰러진 지 약 8분 만에 맥박을 되찾았으며, 이후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 너무 훌륭하다", "경찰이 올 때까지 빠르게 조치해 준 시민들 덕분에 살았다", "심폐소생술 조금만 해도 힘들던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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