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곧 재개할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동안 전쟁 후 휴전에 들어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조만간 무력 충돌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3일 오후(미 동부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동안 전쟁 후 휴전에 들어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조만간 무력 충돌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나라(이스라엘·이란) 모두 지치고 탈진한 상태”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무력 충돌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며 “어쩌면 조만간 재개될 수도 있다”고 했다. 충돌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배경으로는 “이란이 아주 많이는 아니었지만 휴전을 위반했을 때”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3일 오후(미 동부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밝힌 휴전 발효 시간 직후에도 두 나라는 소규모 공격을 주고 받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에 이란과 대화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우리가 요구할 유일한 것은 이전에 요구한 핵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 핵 협정 체결에 대해서는 “체결할 수도 있다”면서도 “나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옥택연, 10년 사귄 연인과 4월 24일 결혼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
- [비즈톡톡] 우리가 입점하니 건물값 쑥… ‘핫플 메이커’ 된 유통사들
- 코스닥 ETF 상장좌수, 한 달 새 240% 폭증… 변동성 주의보
- [단독] “엄마 숨 못 쉬겠어”… 급박했던 은마아파트 화재, 위층 들어가 보니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