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도세 징수 감소…4개월 간 특별징수 대책 추진

박석희 기자 2025. 6. 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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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으로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오는 10월31일까지 4개월 간 '도세 특별징수 대책'을 추진하는 등 도세 세수 확보에 주력하고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형 건축물의 준공 지연과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도세 징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까지 도세 징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억여원(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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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으로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오는 10월31일까지 4개월 간 '도세 특별징수 대책'을 추진하는 등 도세 세수 확보에 주력하고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형 건축물의 준공 지연과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도세 징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까지 도세 징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억여원(15%) 감소했다.

이에 군포시는 세입 기반 강화를 위해 경기도 주관 기획 조사와 시 자체 기획 세무조사를 병행하며, 도세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과 탈루·은닉 세원 발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법인 중과세 제외 부동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비과세·감면 부동산과 차량 일제 조사, 그리고 시 자체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세무조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빠진 세원을 철저히 조사하는 것은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공정한 세정 운영과 성실 납세자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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