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전 재산 날렸다 "6년 번 돈보다 마이너스, 출연료 빨리 입금 좀" ('유퀴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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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 6년간 모은 전 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심은경, 랄랄이 출연했다.
조세호, 유재석이 놀라며 "총 물량을 얼마나 한 거냐"라고 묻자 랄랄은 "그걸 말할 순 없는데, 제가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 그래서 요즘 대놓고 기저귓값 벌어야 한다고 얘기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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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랄랄이 6년간 모은 전 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심은경, 랄랄이 출연했다.
이날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부캐 이명화로 등장했다. 이명화는 "난 결혼했다. 성기 아빠가 먼저 가서 땅속에 있고. 서른 살 연하랑 결혼해서 애도 낳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전남편은 고인이 된 거죠? 땅속에 있다고 하셔서"라고 묻자 당황한 이명화는 부캐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고, 이명화는 "첫 번째 남편은 그렇다"라며 간신히 부캐로 돌아왔다.
트로트도 낸 이명화는 '진짜배기'를 언급하며 "1위가 임영웅이고, 2위가 나다. 그걸 장윤정이 썼다. 장윤정에게 전화가 와서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끊었는데, 진짜 장윤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이 작곡가로 처음 데뷔한 곡이라고.



이명화는 신곡을 선보인 후 본캐인 유튜버 랄랄로 다시 인사했다. 랄랄 어머니이자 502호 세입자인 박영림 씨도 다시 소개했다. 랄랄은 "진짜 어머니고, 진짜 502호에 사신다"라며 이명화 캐릭터가 만들어진 계기를 설명했다.
조세호는 랄랄이 최근 선우용여와 콘텐츠를 촬영한 걸 언급하며 "두 분의 티키타카로 생각했는데, 진짜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랄랄은 "진짜였다"라며 "선우용여 선생님이 카메라 없다고 생각하라면서 '진짜 남편 있어?'라고 물으시더라. 제가 재혼했고 자식이 10개월이라고 하니까 너무 놀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연기를 하고 싶었다는 랄랄은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시켜달라고 했는데, 집도 어려워서 엄마가 안 시켜줬다. 몰래 예고 시험을 봤는데 떨어지고"라고 털어놓았다. 랄랄은 "집에 가스가 끊긴 적은 없다. 근데 반지하에 살았고, 약 쳐놓으면 한 방이 바퀴벌레였다. 이사 가면 쫓아왔다.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했는데, 허름한데도 집보다 좋으니까 거기서 살고 싶었다"라고 떠올렸다.



생계를 위해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랄랄은 "웨딩홀에서 3년 넘게 일했다. 거기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라며 "전국구로 화과자를 많이 팔아서 에이스가 됐다. 지금까지 그런 숫자가 없었다더라. 주말에 3,500개씩 판매했다"라고 밝혔다. 일을 잘해서 웨딩 플래너 제안까지 받았다고.
이후 랄랄은 팝업스토어 때문에 적자가 났다고 털어놓았다. 랄랄은 "정말 많이 오셨다. 굿즈 제작을 하는데 한번 주문을 하면 다시 못 만든다고 하더라. 2주 동안 판매할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얼만큼 만들어야 하는지 짐작을 못했다. 소속사도 없고, 사업도 해본 적 없으니"라며 "바보같이 백화점에 방문하는 손님 수에 2주를 곱했다"라고 밝혔다.
조세호, 유재석이 놀라며 "총 물량을 얼마나 한 거냐"라고 묻자 랄랄은 "그걸 말할 순 없는데, 제가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 그래서 요즘 대놓고 기저귓값 벌어야 한다고 얘기한다"라고 고백했다. 랄랄은 "큰 공간을 채워야 하니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50가지가 됐는데, 거기에 서울 2주, 부산 2주를 곱했다"라며 "폐기를 하려고 했는데 두 배 비용이 들어서 일산 창고에 그대로 있다"라고 덧붙였다.
랄랄은 "지금까지 번 돈하고 마이너스"라면서 "오늘 출연료도 최대한 빨리 입금해 주셨으면 좋겠다. 엄마까지 새벽에 모시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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