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기계과' 김학래, TV도 못켜" 분노…아들은 이혼 종용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이혼 위기에 닥쳤다.
25일 방영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5화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영상 속 김학래는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내리지 못하고 TV도 혼자서 켜지 못하면서 임미숙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들의 도발에 임미숙은 "이혼보다도 조금 떨어져 살아야 할 것 같다"며 당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이혼 위기에 닥쳤다.
25일 방영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5화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임미숙은 "(남편과)3달째 냉전 중"이라며 남편 김학래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영상 속 김학래는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내리지 못하고 TV도 혼자서 켜지 못하면서 임미숙의 분노를 자아냈다.
임미숙은 "기계공학과 나와서 기계를 못 만진다. TV도 못 켠다. 여태껏 내가 켰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내가 잘못 길들인 것 같다. 다시 길들이기엔 너무 답답하다. 명백한 이혼 사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조금만 참고 알려주면 되는데 나는 다 못한다고 한다. 일일이 대답하기도 그렇고 못하는 놈으로 사는 게 마음 편하다"며 "난 못해요. 난 못하는 놈이에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냉전 속 갈등만 깊어지는 찰나에 두 사람의 아들 김동영이 등장했다.
김동영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내가 들어주면 뭐 하냐. 그냥 둘이 이혼해라"라고 말하며 오히려 폭발했다.
아들의 도발에 임미숙은 "이혼보다도 조금 떨어져 살아야 할 것 같다"며 당황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임미숙은 "아들이 '헤어져'라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아들한테 그런 말을 들으며 살아야 했나 싶다. 조금 서글프기도 하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억 투자해 23억 벌었다"…변정민 꼬마빌딩, 4년 만에 '대박' - 머니투데이
- 박수홍 '육아도우미' 누구길래…"이모님 참하시다" 반응 폭발 - 머니투데이
- '9월 재혼' 앞둔 김병만, 인대 파열 응급수술…무슨 일? - 머니투데이
- '부캐 대박' 랄랄, 6년 모은 돈 다 날렸다…"마이너스" 충격 고백 - 머니투데이
- 부부관계 피하자 시작된 아내 '24시간 감시'…속옷 냄새도 검사 - 머니투데이
- "韓 메모리 제일 싸" 20만전자·100만닉스 '활짝'…6천피 고지 보인다 - 머니투데이
- "젊은 남성=좋은 먹잇감"...모텔 연쇄살인녀, 도벽도 있었다 - 머니투데이
- "장난감 빼앗긴 아이처럼 분노 발작"...트럼프 뼈 때린 노벨 경제학 석학 - 머니투데이
- 부장이 세력과 손 잡고 코스닥 주가조작…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 머니투데이
- [단독]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재판부는 위헌" 헌법소원 각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