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키움에 약하다? 나는 달라!…히어로즈 상대 ‘QS 머신’ 올러의 위력투 [SD 고척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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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아담 올러(31)가 키움 히어로즈 상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KIA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6이닝 5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투수 올러를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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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6이닝 5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투수 올러를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KIA(39승2무34패)는 삼성 라이온즈(39승1무35패)에 0.5경기차로 앞선 4위를 지켰다.

올러는 다시 한 번 키움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갔다. 1~3회말까지 3이닝 동안 볼넷 한 개를 내준 걸 제외하고는 상대 타선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KIA 타선은 힘을 내며 올러를 지원했다. 3회초 2사 2루에서 이창진이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1타점 2루타를 쳐 선취점을 가져갔다. 4회초 1사 2·3루에서는 김호령이 좌전 2타점 2루타를 터트렸고, 계속된 1사 3루에선 김태군이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섰다.

그러나 올러는 실점 이후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았다. 5회말에는 2사 2루의 추가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그가 던진 6이닝 중 절반인 3이닝이 삼자범퇴일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올러는 6회까지 78구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한 박자 빠르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KIA는 7회초부터 전상현 등 충분히 휴식한 필승조를 투입해 팀 승리를 지켰다.

KIA는 9회말 마무리투수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는 1사 2루에서 주성원의 타구를 2루수 김규성이 포구 실책해 1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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