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스요금 인상 논의 내년으로 연기
강탁균 2025. 6. 25. 22:03
[KBS 제주]제주도가 버스요금 인상 관련 결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요금 인상안에 대한 검토 결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버스요금 할인정책 등을 추가로 보완한 뒤 요금 인상 시기 등을 내년에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11년 만에 인상을 추진해온 버스요금은 간선과 지선 버스의 기준 요금을 현재 천2백 원에서 3백 원 올려 천5백 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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