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써니' 대박 후 돌연 미국行 이유 "뉴욕서 2년 반 유학"(유퀴즈)[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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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써니' 흥행 이후 전성기를 맞은 직후 홀연히 미국 유학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심은경이 미국 유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성기에 유학한 이유에 대해 심은경은 "지금이 아니면 '10대 심은경'의 삶이 없겠다 싶었다. 학창 시절이란 걸 10대 후반에 좀 더 경험해보고 싶어서 뉴욕으로 가서 2년 반 정도 유학 생활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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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심은경이 '써니' 흥행 이후 전성기를 맞은 직후 홀연히 미국 유학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심은경이 미국 유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역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심은경. 영화 '써니'가 대박나며 많은 사랑받기 시작했지만, 돌연 홀로 미국으로 유학을 결정했다.
전성기에 유학한 이유에 대해 심은경은 "지금이 아니면 '10대 심은경'의 삶이 없겠다 싶었다. 학창 시절이란 걸 10대 후반에 좀 더 경험해보고 싶어서 뉴욕으로 가서 2년 반 정도 유학 생활을 했다"라고 밝혔다.
뉴욕에서 클래식과 재즈에 빠졌다는 심은경. "뉴욕에 재즈바가 많지 않나. 아는 지인분들이 데려가 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그때 많이 접하게 됐다"라며 유학 생활을 전했다.
연기를 한다는 소문이 학교에 나기도 했다고. 심은경은 "'토리(심은경 영어 이름) 너 배우야?'라면서 출연작을 보여달라더라. 그래서 '불신지옥'이라는 공포 영화를 보여줬다. 그때 당시 빙의 소녀 역할로 알려졌던 작품이다. 되게 무섭다. '써니'의 원조격이다. '써니'가 개봉하기 전이라 보여줬는데 굉장히 다들 기겁해서 소리 지르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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