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경사났네…子 은우, 체육 영재 상위 1% "골프 시켜야 할 듯"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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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아들 은우가 체육 영재 테스트 결과 성장 발달 상위 1%라고 나왔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김준호 아들 은우가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우는 집중력 있게 테스트를 이어갔고, 옆에서 정우를 봐주던 선생님은 물론 김준호도 "거의 출발 드림팀인데?"라고 놀랐다.
체육 영재 테스트 결과 성장 센터 13년 동안 9만 명 이상 데이터로 봤을 때 성장 발달 상위 1%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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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준호 아들 은우가 체육 영재 테스트 결과 성장 발달 상위 1%라고 나왔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김준호 아들 은우가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가 은우를 데리고 자신의 펜싱 클럽에 갔다. 김준호는 "정우가 펜싱이란 종목 자체를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지금은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 김준호는 정우에게 "지금은 아빠가 아니고 코치님이라고 해야 한다"라고 알려주었다. 정우는 "코치님"이라고 했지만, 바로 아빠가 "내가 누구라고?"라고 묻자 "아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먼저 첫 번째 준비 운동인 스쾃을 알려주려 했지만, 정우의 바지가 터졌다. 김준호는 "그냥 해"라고 했고, 정우는 따라 하다가 "또 터졌네"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허들 넘기에 도전하는 정우. 다른 친구들은 엄마의 도움을 받은 반면 정우는 허들을 몇 개 남기고 나머지는 스킵, "됐어요"라고 외쳤다. 제대로 다시 하란 말에 정우는 다시 허들을 넘었다. 기록은 12초.



이어 공격 동작 팡트를 배운 은우. 균형 감각, 민첩성, 유연성, 집중력 등을 지켜보던 김준호는 "정우 펜싱 시작하냐"는 질문에 "좀 놀라긴 했다. 다른 아이들은 관심도 없는데, 정우는 좀 또래보단 펜싱에 흥미가 있단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앞서 계속 남다른 '근수저'임을 자랑하며 '슈돌' 공식 체육 신동으로 불린 정우는 체육 영재 검사 센터를 방문했다. 김준호는 "제 기준이 너무 높다. 주변에서도 운동 권유를 많이 해서 전문가에게 테스트를 제대로 받아보자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정우는 에어 클라이밍도 노래를 부르며 여유 있게 올라갔다. 특히 정우는 "아빠 쳐다보고 있으세요"라고 말하기도. 1.5m인 높은 데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정우는 "중.꺽.마"라고 아빠 노래를 외치며 미끄럼틀을 내려와 웃음을 안겼다. 내려온 정우는 반대로도 올라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우는 집중력 있게 테스트를 이어갔고, 옆에서 정우를 봐주던 선생님은 물론 김준호도 "거의 출발 드림팀인데?"라고 놀랐다. 정우는 뜀틀을 올라간 후 망설임 없이 점프에도 성공했다. 5세용 코어, 균형 감각 테스트인 징검다리도 허벅지 힘으로 무리 없이 건넌 정우. 선생님은 "정우 또래 애들 중에서 하는 애들을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체육 영재 테스트 결과 성장 센터 13년 동안 9만 명 이상 데이터로 봤을 때 성장 발달 상위 1%라고. 운동선수가 될 인재라고 나왔고, 김준호는 "이젠 운동을 시켜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무엇보다 걱정이 앞선다"라며 "상위 1%라고 하니 '시켜도 될 것 같은데'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체형상 펜싱이 아닌 다른 종목, 특히 골프를 시켜 보고 싶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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