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과 망한 소개팅..심은경 입 열었다 "텐션 감당 안 돼"[유퀴즈]

김노을 기자 2025. 6. 25.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은경이 이이경과 '망한 소개팅'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22년 차 배우 심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심은경 근황에 대해 "배우 이이경과 망한 소개팅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앞서 심은경은 이이경과 한 예능에서 망한 소개팅 같은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며 유재석의 웃음 버튼으로 등극했기 때문.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tvN 방송화면
배우 심은경이 이이경과 '망한 소개팅'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22년 차 배우 심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심은경 근황에 대해 "배우 이이경과 망한 소개팅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앞서 심은경은 이이경과 한 예능에서 망한 소개팅 같은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며 유재석의 웃음 버튼으로 등극했기 때문.

/사진=tvN 방송화면
유재석은 "(심은경과 이이경의 모습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더라. 저도 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에 심은경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이이경의) 텐션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심은경은 11년 전 SBS '런닝맨' 출연 당시도 떠올렸다. 그는 "그때 새벽 5시 30분 콜이었다. 해가 뜨자마자 오프닝을 찍어야 했다. 그런데 저보고 '나성에 가면'을 부르라고 하더라. 그날 이광수 배우님도 처음 봤는데 그 무대를 같이 연습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어 "오프닝을 1시간 정도 촬영하고 차 타고 이동하는데 너무 졸려서 좀 졸았는데 작가님이 '주무시면 안 돼요'라고 하시더라. 출연진끼리 실제인지 콩트인지 모를 대사를 하길래 그게 또 적응이 안 됐다. 혼자 어색하게 있다가 광장시장 맛집을 다니며 어묵도 먹고 김밥도 먹고 비빔밥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뛰라는 거다. 유재석 선배님도 '그래, 뛰어 보자' 막 그러시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예능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그때 이후로 회사에 얘기해서 예능에 나가지 않았다. 그렇게 11년이 흐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