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쌀값 폭등' 日가이드에 명품쌀 '쿨 계산'…"좋은 거 먹어"

김준석 2025. 6. 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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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일본 여행 중 쌀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가이드를 위해 명품 쌀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함께 일본 료칸에서 식사 중 현지 가이드에게 쌀 부족 상황과 가격 급등 이야기를 듣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쇼핑 중 선우용여는 "쌀 있는 데 가자"며 직접 쌀을 찾았고, "제일 좋은 거 가져가라"며 주저 없이 명품 쌀을 계산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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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일본 여행 중 쌀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가이드를 위해 명품 쌀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 사막보다 핫한 79금 토크 여행 (+돈키호테 쇼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함께 일본 료칸에서 식사 중 현지 가이드에게 쌀 부족 상황과 가격 급등 이야기를 듣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이드는 "일본 쌀이 모자라서 우동만 먹고 있다"며 "5kg에 6천 엔"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쇼핑 중 선우용여는 "쌀 있는 데 가자"며 직접 쌀을 찾았고, "제일 좋은 거 가져가라"며 주저 없이 명품 쌀을 계산대에 올렸다.

그녀는 12만 원 상당을 결제하며 "이거는 네 아내 주고, 쌀은 같이 먹어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가이드는 "두 배 넘는 고급 브랜드 쌀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감동했고, 선우용여는 "잘 먹어라"며 웃으며 격려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유튜브를 통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친정집을 공개하며 '건물주'인 사실을 밝혔고, 용산구의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인 일상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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