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불러", 모텔서 행패부린 현직 경찰관 입건
장영락 2025. 6. 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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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며 행패를 부리던 남성이 입건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과 협박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현직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결과 타지역 경찰관서 소속인 A씨는 마사지사 출장 서비스 요구에 응하지 않는 모텔 관계자에게 "내가 경찰관이다.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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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찰, 가만 안둔다" 협박도
뉴시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며 행패를 부리던 남성이 입건됐다. 이 남성은 현직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과 협박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현직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인 40대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쯤 대전 중구 한 모텔에서 모텔 관계자를 향해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타지역 경찰관서 소속인 A씨는 마사지사 출장 서비스 요구에 응하지 않는 모텔 관계자에게 “내가 경찰관이다.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신분증을 제출하며 신원을 밝혔고, 모텔 관계자를 폭행하지는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며 “피해자·피의자 조사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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