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故이병철 회장과 도쿄 스시집 회동.."500만원 식사+금일봉 전달"

정은채 기자 2025. 6. 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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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와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하며, 당시 고가 식사 대접과 금일봉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 사막보다 핫한 79금 토크 여행 (+돈키호테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절친 전원주와 함께한 일본 요나고 료칸 여행 도중 식사를 하며 "여행에 나왔을 때는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어야 한다. 먹는 게 힘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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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순풍 선우용여' 영상화면 캡쳐
배우 선우용여가 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와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하며, 당시 고가 식사 대접과 금일봉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 사막보다 핫한 79금 토크 여행 (+돈키호테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절친 전원주와 함께한 일본 요나고 료칸 여행 도중 식사를 하며 "여행에 나왔을 때는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어야 한다. 먹는 게 힘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사진='순풍 선우용여' 영상화면 캡쳐
이어 선우용여는 "내가 TBC에서 상을 받아 1970년대 도쿄에 갔다. 그때는 이병철 회장님이 (TBC에) 계셨다. 스시집에 우리 넷(이병철, 선우용여, 김민자, 이순재, 이낙훈)만 있었고 아무도 없었다. 우리 먹었는데 오백만원 이상 나왔다"라며, 지금 물가로 환산해도 놀라운 금액을 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또 "(이병철 회장님이) 금일봉을 꺼내면서 쇼핑하라고 줬다. 똑같은 액수로 줬다. 그래서 내가 '돈 많이 버는 사람은 꺼내도 딱 네 사람에 맞게 꺼내는구나' 싶었다. 너무 잘해주셨다"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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