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쳐 22㎏ 증가" 은가은·박현호, 대장용종에 역류성식도염까지 '건강 우려'(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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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1호 부부'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건강 상태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서는 트롯가수 부부 은가은, 박현호의 신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박현호 역시 "부부는 닮는 게,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 좀 있고 만성 두통도 좀 있다"라고 고백했다.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면서 부부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점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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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로트가수 1호 부부'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건강 상태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서는 트롯가수 부부 은가은, 박현호의 신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2년 전 한 차례 출연했던 은가은은 결혼 후에도 계속 집에선 눕고 먹고 자고 하는 당시와 비슷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대장내시경을 처음 했다. 대장용종 3개가 있어서 뗐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좀 높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박현호 역시 "부부는 닮는 게,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 좀 있고 만성 두통도 좀 있다"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부부는 연애부터 결혼까지 둘이 합해 약 22kg가 쪘다고 털어놓았다. 박현호는 "제가 62kg에서 지금 한 79kg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가은 역시 "2년 전 출연했을 땐 46~47kg 이랬다. 그런데 현호 씨 만나고 한 달도 안 돼 7kg가 찐 거다. 근데 그 살이 안 빠지더라. 저는 평생 날씬하게 살다가 결혼식장에 제일 뚱뚱한 모습으로 들어갔다"라고 했다.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면서 부부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점검을 요청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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