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낸시랭, 사기결혼 후유증 고백…"사람 만나는 게 무섭다"

조나연 2025. 6. 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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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이 이혼 후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돌싱 8년 차라 밝힌 낸시랭은 "사기 결혼을 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다"며 이혼 후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후 2018년 낸시랭은 인터뷰를 통해 왕 씨로부부 성관계 동영상을 동원한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고,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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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진짜 최종' 캡처


낸시랭이 이혼 후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5일 '이게 진짜 최종' 채널에는 '파자매 파티' 5화 '돌싱 특집' 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서유리와 낸시랭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돌싱 8년 차라 밝힌 낸시랭은 "사기 결혼을 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다"며 이혼 후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낸시랭은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다. '돌싱글즈'에 나갈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이혼 1년 차인 서유리도 "나도 (돌싱글즈)에 나가고 싶었다"고 공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게 진짜 최종' 캡처


이어 최근 연애를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낸시랭은 "지난해 드디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데이팅 앱을 통해서 사람을 만났는데 잘 안됐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여전히 사람 만나는 게 무섭다"며 결혼할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에 "각종 서류를 잘 체크해야 한다. 빚은 있는지 가족은 진짜로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낸시랭과 남편 왕 씨와 지난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후 2018년 낸시랭은 인터뷰를 통해 왕 씨로부부 성관계 동영상을 동원한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고,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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