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안덕진·이승철, KBS배 레슬링서 시즌 첫 금메달

이건우 2025. 6.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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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서 입상한 평택시청 안덕진(사진 왼쪽)·이승철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평택시청

평택시청의 안덕진과 이승철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서 시즌 첫 금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다.

안덕진은 2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서 이경빈(인천환경공단)에 5-4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승철은 남일반부 자유형 74㎏급 준결승서 임요섭(인천환경공단)에 9-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상대 한대길(충남도청)이 부상기권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안덕진과 이승철은 모두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엄지은과 김진희도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엄지은은 여일반부 자유형 62㎏급서 정혜지(인천환경공단)를 10-0 폴로, 김진희는 여일반부 50㎏급서 권미선(유성구청)을 12-7 판정승으로 각각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김현우(부천시청)는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2㎏급서, 최지애(인천환경공단)는 여일반부 자유형 68㎏급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이산(부천시청)은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2㎏급서 준우승했고 이지율(부천시청)은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7㎏급서, 이정호(평택시청)는 남일반부 자유형 79㎏급서, 성화영(GH)은 여일반부 자유형 65㎏급서, 조소영(용인대)은 여일반부 자유형 62㎏급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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