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광신협, 자산 6천억 원 달성 기념식

박준호 기자 2025. 6. 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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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지원 확대·연령별 상품 등 성과
"사람 중심 금융 실천…지역과 함께할 것"
광주원광신협이 지난 23일 자산 규모 6천억 원을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주원광신협 제공

광주원광신협이 지난 23일 자산 규모 6천억 원을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25일 광주원광신협에 따르면 광주원광신협 본점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광주원광신협 창립 이후 48년 만에 이룬 자산 6천억 원 달성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와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주원광신협 유영희 이사장, 문봉규 상임이사, 김연숙 전무와 신협중앙회 김영하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광주원광신협은 ▲서민금융 지원 확대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지원 ▲청년·고령층 대상 연령별 테마 금융상품 운영 ▲동반성장조합 협력 증진 ▲비대면 채널 강화 ▲인재육성 전략을 통한 직원역량 강화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이번 자산 6천억 원 달성은 광주전남지역 신협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광주원광신협은 금융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신협중앙회와 연계한 행복한집 프로젝트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 가장세대의 도배와 장판교체 사업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으며, 온세상 나눔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전기매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차상위계층 자녀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신협 1아동 결연사업 참여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유영희 광주원광신협 이사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믿음과 지역사회의 신뢰 덕분에 광주원광신협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 사람 중심의 금융 실천으로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자산 6천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온 광주원광신협의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광주원광신협은 1977년 창립 이래 48년 연속흑자경영을 실현하며, 2025년 6월 기준 본점을 포함한 4개 지점에서 27여명의 직원과 약 2만 3천 명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자산 성장률은 연평균 12% 상당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평가하는 종합목표관리평가에서 2023년 종합경영평가 경영대상, 2024년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 6개년 연속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조합의 건실한 경영성과와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