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들인 달서구 클라이밍장, 3달 만에 휴장

류재현 2025. 6. 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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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 달서구가 10억 원을 들여 만든 클라이밍장이 운영난으로 개장 석 달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운영기관인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사 광장에 들어선 달서 하이로프 클라이밍장이 이용객 저조로 위탁 운영업체가 이달 초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와 교통공사는, 수익 확대를 위해 추가 놀이시설 설치를 검토하는 한편, 재정비하는 동안 클라이밍장을 휴장하고 출입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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