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고 배드민턴부, 대통령기 종별대회 금·동

박희중 기자 2025. 6.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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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복 여서영 金·여복 이나라-김나연 銅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광주체고 배드민턴 선수단. 왼쪽부터 김나연, 여서영, 이나라. <광주체고 제공>


광주체고 배드민턴부가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제33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광주체고는 지난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혼합복식에서 여서영(1년)이 현수민(전대사대부고 3)과 팀을 이뤄 금메달을 따냈고, 이나라(3년)와 김나연(2년)은 여고부 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여서영-현수민 조는 2회전서 이천구(이천제일고)-김민서(포천고) 조를 2-0으로, 3회전서 정영제(구미시체육회)-강유민(청송여고) 조를 2-1로, 8강전서 박시언(군산동고)-문인서(전주성심여고) 조를 2-1로, 준결승서 김태현(정주고)-한승연(전주성심여고) 조를 2-0으로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여서영-현수민 조는 결승서 강승현(구미시체육회)-곽민아(청송여고) 조를 만나 2-0(21-17, 21-18)로 완파했다.

엄길훈 광주체고 교장은 “이 여세를 몰아 제106회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변함없는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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