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미래과학고 박솔민,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 우승

박희중 기자 2025. 6. 25. 19: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시즌 5관왕 달성
제22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18세이하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박솔민(왼쪽 3번째)이 시상식에서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스쿼시연맹 제공>

동일미래과학고 박솔민(2년)이 제22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5관왕을 달성했다.

박솔민은 지난 22일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8세이하부 개인전 결승에서 서예은(산본고)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

박솔민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5개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는 앞서 제5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3월)와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4월), 제19회 회장배(전북)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4월), 제25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6월)에서도 우승했다.

박솔민은 김태영(동일미래과학고 2년)과 호흡을 맞춘 여자 18세이하부 복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20년 토요 스포츠프로그램을 통해 스쿼시에 입문한 박솔민은 그해 열린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스쿼시대회 여자초등부 1위, 제20회 회장배전한국스쿼시대회 여자초등부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숭의중에 진학한 그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정석을 지키는 플레이로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휩쓸며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고교무대에서도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 온 박솔민은 7월1-5일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스쿼시선수권대회에 청소년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화정중 문하람(3년)은 여자 15세이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 동일미래과학고 서한규(2년)와 박은찬(3년)은 리그전으로 치른 18세이하부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희중 기자

Copyright © 광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