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불균형 체형 예방·관리 초중고 40개 교에 맞춤 프로 운영

구자훈 기자 2025. 6. 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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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불균형 체형 예방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장시간 학습, 좌식 생활 습관, 운동 부족으로 발생한 불균형 체형을 예방·관리해 학생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올바른 자세 습관을 기르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체형 예방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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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불균형 체형 예방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장시간 학습, 좌식 생활 습관, 운동 부족으로 발생한 불균형 체형을 예방·관리해 학생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도내 40개 교(초 32개·중 5개·고 3개) 8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체형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어깨·골반 기울기, 척추·목뼈 휨 정도, 다리 굴곡 등 7가지 항목을 측정하고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과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학생 건강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대상 연수도 병행한다.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 온·오프라인 등 모두 8회에 걸쳐 진행하며 체형 불균형 원인, 바른 자세의 중요성, 예방 운동 실습 등 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올바른 자세 습관을 기르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체형 예방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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