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내달 수입 공 컨테이너 유해 생물 유입 실태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인천항 4개(선광, 한진, E1,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붉은불개미 등 외래 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상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5일 알렸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 생물 유입을 차단하도록 합동조사반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인천항 4개(선광, 한진, E1,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붉은불개미 등 외래 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상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5일 알렸다.
유해 외래종의 국내 유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해외 항만에서 수입된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외래 생물의 유입 여부를 조사한다.
인천해수청을 포함해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총 6개 기관이 합동 조사에 나선다.
수입 공 컨테이너를 열어 파손 및 폐기물 잔존 여부를 검사하고, 컨테이너 내 발견된 생물과 사체는 국립생태원에 유해 외래 생물 여부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 생물 유입을 차단하도록 합동조사반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