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내달 수입 공 컨테이너 유해 생물 유입 실태조사

배종진 기자 2025. 6. 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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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인천항 4개(선광, 한진, E1,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붉은불개미 등 외래 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상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5일 알렸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 생물 유입을 차단하도록 합동조사반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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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인천항 4개(선광, 한진, E1,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붉은불개미 등 외래 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상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5일 알렸다.

유해 외래종의 국내 유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해외 항만에서 수입된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외래 생물의 유입 여부를 조사한다.

인천해수청을 포함해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총 6개 기관이 합동 조사에 나선다.

수입 공 컨테이너를 열어 파손 및 폐기물 잔존 여부를 검사하고, 컨테이너 내 발견된 생물과 사체는 국립생태원에 유해 외래 생물 여부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 생물 유입을 차단하도록 합동조사반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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