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민고 조연우·김승기 양평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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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와 김승기(이상 의정부 경민고)가 제4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을 밟았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의 지도를 받는 조연우는 25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60㎏급 결승에서 강윤서(강원 대성고)를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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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와 김승기(이상 의정부 경민고)가 제4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을 밟았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의 지도를 받는 조연우는 25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60㎏급 결승에서 강윤서(강원 대성고)를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회장기 대회와 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55㎏급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던 조연우는 지난 16일 한 체급 올려 출전한 YMCA 대회(60㎏급)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기는 남고부 66㎏급 결승에서 소율(서울체고)에게 안오금띄기 유효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YMCA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승기는 이로써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여고부 70㎏급에 출전한 장혜윤(경기체고)은 결승에서 김효담(서울체고)에게 허리기술 한판승을 따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고부 +78㎏급 최보민(경기체고)도 결승에서 이채영(전북인공지능고)에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굳히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여고부 63㎏급에 출전한 최연우와 서시은(이상 경기체고)은 각각 2·3위에 입상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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