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민고 조연우·김승기 양평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金

이세용 기자 2025. 6. 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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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와 김승기(이상 의정부 경민고)가 제4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을 밟았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의 지도를 받는 조연우는 25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60㎏급 결승에서 강윤서(강원 대성고)를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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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 남자 고등부 60kg급에서 정상에 오른 의정부 경민고의 조연우(사진 왼쪽에서 2번째)가 다른 입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정부 경민고 제공

조연우와 김승기(이상 의정부 경민고)가 제4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을 밟았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의 지도를 받는 조연우는 25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60㎏급 결승에서 강윤서(강원 대성고)를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회장기 대회와 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55㎏급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던 조연우는 지난 16일 한 체급 올려 출전한 YMCA 대회(60㎏급)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기는 남고부 66㎏급 결승에서 소율(서울체고)에게 안오금띄기 유효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YMCA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승기는 이로써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여고부 70㎏급에 출전한 장혜윤(경기체고)은 결승에서 김효담(서울체고)에게 허리기술 한판승을 따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고부 +78㎏급 최보민(경기체고)도 결승에서 이채영(전북인공지능고)에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굳히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여고부 63㎏급에 출전한 최연우와 서시은(이상 경기체고)은 각각 2·3위에 입상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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