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빛과 수증기로 만든 불꽃’ 올림픽 열기구 재가동
KBS 2025. 6. 25. 19:38
해 질 무렵 파리의 하늘 위로 열기구가 떠오릅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을 장식했던 명물 열기구가 파리 튈르리 정원에 다시 설치된 겁니다.
올림픽 성화대였던 이 열기구는 원래 올림픽 기간에만 설치됐었지만, 시민들 요청이 쇄도하면서 다시 선보였습니다.
[레비/파리 시민 : "열기구를 다시 설치한다는 건 훌륭한 생각입니다. 파리의 멋진 상징이 될 것입니다."]
열기구 높이는 30m, 직경 7m입니다.
낮에는 지상 연못 위에 차분히 있다가 밤이 되면 공중으로 부양해 지상 60m 높이에 달처럼 떠오릅니다.
전기 안개 분사와 강한 빛으로 이뤄진 독특한 성화 연출도 계속 유지됩니다.
[고비/열기구 제작업체 대표 : "수증기 분사와 조명으로 실제 불꽃처럼 보이는 효과를 내는데, 사실 모두 전기로 작동되는 것입니다."]
단 '올림픽 성화' 표시는 드러내지 않는데요.
이 성화대는 다음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매년 여름 6월 23일부터 9월14일까지 튈르리 정원에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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