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불러달라" 요구 거부한 모텔서 행패부린 경찰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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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는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과 협박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현직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인 A(40대) 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께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모텔 관계자를 향해 욕설하는 등 소란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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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yonhap/20250625193627757nyzz.jpg)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 중부경찰서는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과 협박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현직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인 A(40대) 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께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모텔 관계자를 향해 욕설하는 등 소란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타지역 경찰관서 소속인 A씨는 마사지사 출장 서비스 요구에 응하지 않는 모텔 관계자에게 "내가 경찰관이다.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신분증을 제출하며 신원을 밝혔고, 모텔 관계자를 폭행하지는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며 "피해자·피의자 조사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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