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직지문화협회, 괌한인회 조은영 사무국장 해외명예홍보대사 위촉

남연우 기자 2025. 6. 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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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세계직지문화협회 해외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괌한인회 조은영 사무국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세계직지문화협회 제공

[충청타임즈] 조은영 괌한인회 사무국장이 지난 23일 세계직지문화협회 '해외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 사무국장은 대한항공과 콘티넨탈항공, 노스웨스트항공에서 근무했으며 퇴직 후 괌(Guam)에서 동시통역사 및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괌 지역 사회에서 봉사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에도 앞장섰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세계기록유산인 직지(直指)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국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네덜란드, 미국, 중국, 일본 홍보대사에 이은 다섯 번째 해외명예홍보대사 위촉이다. 

김성수 세계직지문화협회 회장은 "조은영 홍보대사가 괌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직지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인사를 대상으로 해외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해 인쇄문화의 뿌리를 조명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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