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억 대 횡령·배임'‥동성제약, 대표이사·임원 경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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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동성제약이 대표이사와 등기임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 동성제약 감사 고 모 씨가 동성제약 대표이사 나 모 씨와 등기임원 2명을 상대로 낸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영진이 횡령 혐의로 고소되면서 현재 동성제약의 주식은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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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동성제약이 대표이사와 등기임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 동성제약 감사 고 모 씨가 동성제약 대표이사 나 모 씨와 등기임원 2명을 상대로 낸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이들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 등 혐의 금액은 177억 3천9만 원으로, 2024년도 말 기준 자기자본 529억 원의 30.6%에 달하는 금액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영진이 횡령 혐의로 고소되면서 현재 동성제약의 주식은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동성제약 측은 "향후 진행 사항 등이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917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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