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이던 경찰관들,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검거

동은영 기자 2025. 6. 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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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나온 경찰관들이 보이스피싱 범행 현장에서 현금 전달책을 검거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25일) 전기통신금융사기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부천 원미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B 씨로부터 6천700만 원짜리 수표 1장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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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나온 경찰관들이 보이스피싱 범행 현장에서 현금 전달책을 검거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25일) 전기통신금융사기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부천 원미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B 씨로부터 6천700만 원짜리 수표 1장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부천 지역에 출장을 와있던 인천경찰청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2명이 B 씨가 A 씨에게 쇼핑백과 휴대전화를 건네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A 씨에게 신원 확인을 요청하고 112에 신고한 뒤 관할 지역인 부천 원미경찰서에 A 씨를 인계했습니다.

A 씨는 검사를 사칭해 B 씨에게 접근해 돈을 가로채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를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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