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교사 폭행한 고등학생, 결국 퇴학 처분
조병관 기자 2025. 6. 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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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건(본지 29일자 4면 보도)에 대해 해당 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다.
2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7일 제주시 소재 고등학교 교사 B씨를 교내에서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군이 B씨를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다.
해당 학교는 사건 직후 제주도교육청에 관련 내요을 보고하고 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통해 A군에 대해 퇴학 처분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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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교사 폭행한 혐의로 입건…학교, 퇴학 조치 단행
교육계 “교권 침해 더는 안돼”…퇴학 처분에 무게 실려
교육계 “교권 침해 더는 안돼”…퇴학 처분에 무게 실려

속보=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건(본지 29일자 4면 보도)에 대해 해당 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다.
2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7일 제주시 소재 고등학교 교사 B씨를 교내에서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군이 B씨를 주먹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다.
해당 학교는 사건 직후 제주도교육청에 관련 내요을 보고하고 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통해 A군에 대해 퇴학 처분 결정을 내렸다.
교육청 관계자는 "폭행 사실이 확인된 만큼 교권보호를 위해 엄정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은 도내 중학교 교사의 사망 이후 또다시 교권 침해 사례가 발생한 사례로, 교육계 안팎에서 교사 보호 대책 강화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