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에 웬 드레스?" 지적에 이지훈 日아내 "조신은 옛날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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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딸 돌잔치에서 입을 드레스가 너무 화려하다는 지적에 반박에 나섰다.
이에 아야네는 "화사하되 주인공 같지 않은 드레스를 고르려 했으나 막상 입어보니 예쁜 드레스에 눈이 가더라"며 "루희 돌잔치니 제2의 주인공이 돼보겠다. 엄마도 임신부 때부터 2년 동안 고생했으니 좀 튀면 어떻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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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딸 돌잔치에서 입을 드레스가 너무 화려하다는 지적에 반박에 나섰다.
아야네는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본인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주인공 욕심까진 안 냈다. 엄마도 고생했는데 누가 뭐래도 예쁘게 입고 손님맞이해야 한다. 엄마는 조신하게만 입어야 하는 건 옛날얘기"라고 지적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23일 SNS에 딸 루희양 돌잔치에서 입을 드레스를 골라달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대규모 돌잔치 계획이라 너무 심플해도 식장 분위기에 안 맞아서 드레스다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누리꾼 반응은 좋지 않았다. 아야네 글엔 "돌잔치는 아기가 주인공인데 엄마가 너무 화려하다" "아기 안을 때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 반짝이는 건 아기가 다 뗀다" "아기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의상" 등 댓글이 달렸다.

이에 아야네는 "화사하되 주인공 같지 않은 드레스를 고르려 했으나 막상 입어보니 예쁜 드레스에 눈이 가더라"며 "루희 돌잔치니 제2의 주인공이 돼보겠다. 엄마도 임신부 때부터 2년 동안 고생했으니 좀 튀면 어떻나"라고 했다.
드레스 대신 한복을 권하는 댓글엔 "저 한국인 아니다. 그날 일본에서 제 친족들도 오는데 꼭 한복을 입어야 하나"라며 "두 문화 모두 존중하려면 기모노랑 한복 둘 다 입어야 하는데 그건 무리라 드레스를 골랐다"고 답했다.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의상이라는 지적엔 "아기가 엄마를 안 찾아서 아예 안을 일이 없어 소재나 불편감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 케어는 가족과 남편이 해줄 것"이라며 "돌잔치는 아이뿐 아니라 가족이 주인공"이라고 반박했다.
2017년 걸그룹 트위티로 활동했던 아야네는 2021년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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